올 해 공인중개사 시험이 10 월 25 일에 있었고, 합격자 발표는 11월 25일 에 있었습니다.....
평군 60 정 만점에 한 문제 모자라는 57.5 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너무억울하다고 생각하여 이의제기 또는 행정심판을 하더라도 반드시 합격증을 받아야 겠다고 집요한 생각을 떨치질 못했습니다.
마음을 비워야지 , 마음을 비워야지 생각하면서도 집착하는 성격은 떨치질 못하고 자꾸만 억울하다, 억울하다고 반복해서 되뇌이곤 되뇌이곤 했습니다.....
1년 동안 시간을 할애하여 단 한번의 시험으로 합격과 불합격만 있을뿐인 시험결과에 승복 하지 못하는 초라한 내모습이 너무 미웠습니다
이제 정말 마음을 비우고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도전하려고 굳은 결심을 합니다. 윤희님 수능시험을 비롯하여 자신이 원했던 결과를 얻지못해 실망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위안과 격려의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삶이란 살아가는 동안 꾾임없는 시험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제일 힘든 시험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시험이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 군요....
요즘 큰 딸은 수능시험결과가 만족치 않아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큰 딸은 " 아빠도 준비가 덜 되서 떨어진거야" 라며 저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지인 중에 누구는 재수도 엄청 없다며, 재수있는 사람이되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꿈음 가족 여러분 내년엔 반드시 합격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 ; 김광석 -- 일어나 선곡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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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집요함의 차이를 극복하기가.....
김상희
2009.12.03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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