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우표를 모르는 딸~ㅠ.ㅠ
이돌연
2009.12.02
조회 37
오늘 딸아이 남자 친구 생일이라

생일편지를 쓴다고 해서 참으로 기특 하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봉투까지 만들고 집 주소도 적었습니다.

그때 아빠가 이제 우표만 붙이면 되겠다~ 라고 했더니

"아빠, 우표가 뭐야?"

어머~~이럴 수가 우표를 모르다니...

학교 입학 후 컴퓨터로 이메일을 전하고

간단한 이야기는 학교 게시판에 적어 친구들과 소식을 전했으니

우표가 필요하다는 걸 모르고 지냈죠....

참으로 세대차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오는 우편물에도 우표가 없이 오니

이제 취미가 우표인 사람은 점점 사라지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세상이 변해가면서 많은 것이 새롭게 나타나지만

또, 점점 우리들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것들도 있네요...

저도 문방구에서 오늘 알았어요. 우표값이 250원이라는 사실을요.

조만간 꿈음에 손편지를 보낼까 해요.

그때도 이렇게 읽어 주세요... 쓸쓸한 겨울 저녁 주미맘 씀

신청곡 : 푸른 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선물]커피 받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