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눈사람도 아닌데...
눈사람마냥 제 코도 핑크색이네요.
오늘 낮에 밖에 나가있을 때 아주 잠시 눈이 흩날렸는데..
꿈을 꾸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신기했답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혹시 눈이 오지 않을까해서
밖에 서있었는데...
그게 이 핑크코(?)를 만들 줄이야.. 에고...
오늘은 따뜻한 이불을 온 몸에 칭칭 감고..
따뜻한 생강차를 홀짝 거리며
꿈음을 들어야겠어요.
어쩌면.. 꿈음으로 인해 따뜻해진 마음 덕분에
감기가 나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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