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을 대신하여 주듯이 내리는 첫눈의 설렘 어느 때나 늘 새로운 메시지를 가슴 안은 듯 살포시 내려앉아 다소곳이 정갈한 여인의 하얗던 살갗처럼 기다린 갈애에 마음 젖는 저 맑은 미소천사여 소원 빌던 소년으로 때론 지독한 그리움에 보고 싶은 얼굴로 밟아보고 싶은, 안아주고 싶은 연인처럼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면, 추억을 곱씹으며 홀로 거니는 길 친구처럼 새로운 마음정화 그리운 이의 넋이어라 어제 꿈음을 듣으면서 한권의책과 함께 하니 너무나 좋았숩니다아~~ 라고 인사 여쭙고 갑니다 . 빨간 스탠드빛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더이다 불빛에 문풍지 그림자가 보고 싶은 밤이었습니다 도란도란 애기소리도 듣고 싶었습니다 .. 김광석 ,, 혼자남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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