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제 의지로 라디오를 켜본지가 몇년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K본부 M본부 S본부 방송 쭉 듣다가 잔잔한 노래에 버튼이 멈췄습니다.
지금 저는 뜨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남잡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일을 쉰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그런 안좋은 상황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함께 맞는 두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받기만 했던게 너무 미안해서 몸으로 때울 수 있는게 뭐 없을까 하다 시작한 뜨게질...
목도리를 뜨는데..
이거 참 어렵네요...ㅜ_ㅠ
틀리기도 여러번..
오늘또 새로 시작했습니다..
(수정하는 법을 몰라서요;;)
날짜는 계속 다가 오는데.. 진도는 참 안나가네요..
남자가 꼴 사납게 뜨개질한다고 구박이나 안 당할려나 모르겠습니다.
방송중에 꿈꾸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씀하셔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여자친구에게 목도리 둘러주고 시끌벅적한 시내길을 걷고 싶네요..
눈도 오면 좋겠죠...ㅎㅎㅎ^^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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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참 좋은 방송이네요..
남우석
2009.12.0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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