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면 아이들 재우고 항상 꿈음 들으며 신랑이랑 같이 일을 합니다. 저희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요, 어떤 날은 일기 검사하며 어떤 날은 채점하며 또는 생일을 맞은 아이들에게 줄 카드를 만들기도 하죠.
대학 동아리에서 신랑을 만난지 18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보고 있어도 설레고 손을 잡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근데 요즘 우리 신랑이 교육청 프로젝트 땜에 네 다섯 시간 밖에 못자고 일하느라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걱정 되고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우리 신랑한테 힘을 주고 싶어 신랑 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나의 그린비, 제발 무리하지 말고 몸 조심해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내겐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알죠? 오늘은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힘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당신의 단비
노래 신청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꿈음의 음악은 모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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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신랑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오진영
2009.12.07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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