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세요? 윤희씨?
17년전 고1때 수학여행으로 제주에 갔다왔다고 문자 보냈던..
금욜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너무 짧고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많은것을 보고오진 못했지만..
그로인해 또다시 찾게하는곳 같아요..
무언가 꽁꽁 감춰두고 한꺼번에 보여주고 싶지 않는곳-그곳 제주-
겨울제주가 궁금하다하셨죠?
가는 길목길목마다 억새들이 손을 흔들며 반겨주고
구름사이사이로 햇살이 눈 부시게 빛나는데
천지창조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하늘
넓은 벌판을 보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언덕들..
참 좋은경험을 했고 또 가고프게 만드는 저의 멋진 휴가.
제주도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참!! 저 제주에 휴대폰 두고왔습니다..
아니 잃어버린거죠...
제주시에서 중문다지 쪽으로 오는길목에서 친구랑 뛰어다니다가
그만...ㅠㅠ
어딘가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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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잘 다녀왔어요..
조은경
2009.12.0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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