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거의 다 되어어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내주부터는 기말고사와 기말과제 등이 있네요.
10년만에 시험을 치르는 것 같아요.(토익시험 이런 것 빼고)
공부하러 동네 도서관에 갔는데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만원이네요. 동네도서관에는 엄마아빠따라온아가들, 유초등학생, 중고등학생,대학생, 그리고 사회초년병 같은 사람들, 그리고 내 또래 정도의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이 조그마한 동네 도서관을 찾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중년의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각자의 필요에 의해서 이지만
나도 나이 들어도 동네도서관에 와서 그분들처럼 책을 벗삼아 지냈으면 해야지 하고 미래의 나를 꿈꿔본다.
어제는 눈이 오고 오늘까지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하루를 마치고 내주의 계획을 세우렵니다. 꿈음 들으면서..
음악들려주세요.
1.조동진의 찔레꽃
2.윈터플레이의 집시걸(옆에 있는 아내가 듣고 싶다네요)
3.언니네이발관의 가장보통의존재 - 요즘 보통의 존재라는 수필집도 냈네요.
4.양희은의 일곱송이 수선화
5.윤상의 한걸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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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에서 보낸 하루~
한성규
2009.12.0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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