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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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안녕하세요~
이정원
2009.12.09
조회 38
매일밤 꿈음을 들으며 잠을 청하는 왕 애청자 입니다~
사실은 우리 3학년된 아들이 잠자리에서 꼭 꿈음을 틀어 놔요
외동 아이다 보니~외로움도 많이 타고 잘때 꼭 혼자 자려고 하지
않아요~그래서 꼭 꿈음을 틀어 놓고 아이와 나란히 누워서 아이가
잠들때 까지 라디오를 들어요~언제 들어도 다정 다감한 목소리
저는 윤희씨가 cbs 아나운서 이신줄 알았어요~
공채 전문 DJ이신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기독교 방송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와 본다 하면서~
이제서야 문을 두드리네요
30대 후반인 저에게 항상 편안하고 친구 같은 방송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하루중 꿈음을 들으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제일 기다려 진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들이 좋아 하는 곡 하나 신청 할게요
"빅백의 붉은 노을" 신청 합니다
아들 이름은 신윤섭 이구요~직장일 하는 엄마 때문에
방과후에 늘 학원으로 가야 하는 아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3학년이 되어서 학급 회장이 되고 상장도 많이 받아 오고
의젓해 졌는데~제눈엔 왜이리 어리고 부족하게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늘 좋은 방송 부탁 드리며~윤섭이에게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고 방송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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