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 저가항공사 비행기를 이용하니
탑승권이 2만원도 안되더군요...
뭐 좁은 좌석이야 KTX타고 갈때랑 비교해도 시간이 훨씬 짧으니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음료수도 한잔, 면세점 할인권도 한장~ㅋ
덕분에 부모님께 화장품과 제주도에서만 판다는 감귤쵸코렛을 선물해드렸습니다
근데 제주도 결혼 문화가 많이 독특하더라구요...
식만 3일간 진행되고, 온 동네 친구들이 그 3일 내내 함께하더군요
더군다나 처음 접한 '부신랑'문화!
신랑, 신부가 경황이 없을테니 이것저것 처리 할 일을 전담해 해주는 친구라더라구요
3일간 그 결혼문화에 동화돼 아주 즐겁고 유쾌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날씨탓에 맑은 하늘을 못봤다는겁니다.
공기맑고, 불빛 적은곳에 가서 밤하늘 별을 바라보는게 이리도 힘든 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언제든 시간날때 자주자주 갈 수 있도록 친구를 많이 사귀어 둬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김아중의 '별'신청할게요
윤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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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이대원
2009.12.09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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