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연말이다 보니 모임도 많고 가슴이 아파서 목동 대학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어요.
그렇게 밖으로 돌다보니 집안 일은 밀려 있어서 지금 시간에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음식, 청소, 세탁 이런 일에 휘말리다 보면 소극적으로 라디오만 듣지 컴퓨터는 켜지 않을 것같아서 말이지요.
어제는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 검사를 두 번이나 하고 백화점에 들러서 쌀을 사고 집에 돌아오니 퍽 지치더군요.
검사비나 진료비도 비싸고, 평소에 돈 만 원을 아끼고 벌벌 떨며 살아도 그렇게 검사비 등을 내고 나니 몇 십만 원이 훌쩍 나가고,이러다 혹시 수술이나 입원치료라도 하면 거액의 돈이 소비될 수도 있겠다 싶군요.
예전 우리네 조상님들이 우환이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그 말이 꼭 맞다 싶어요.
오늘 오전에 결과를 전화로 알려준다고 했는데, 제발 가벼운 증세라 경제적인 부담도 없고, 몸도 편해서 꿈음 게시판에 자주 들어올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내가 만일-안치환
잊지 말아요-백지영
루비-핑클
엄마의 일기-왁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바쁘고 아프고 힘들고
정현숙
2009.12.10
조회 4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