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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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목소리가... 너무...
박선주
2009.12.10
조회 29
꿈음을 몇일전 처음 듣게 되었어요...

밤늦도록 잠들려고 하지 않는 딸래미...

최대한 자보려고 노력하지만 몸을 뒤척대며 자지 못하는 신랑...

참... 저 혼자서는 감당안되는, 저에게는 어느것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 이 밤만 되면 시위아닌 시위를 했었습니다...

이 시위를 한번에 해결해주신... 허윤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신기하네요... 꿈음을 듣게 된 첫날...

신랑과 딸이 너무나도 똑같이 자고 있네요... 언제 그랬냐는듯...

사랑하는, 소중한 나의 사람들이 깊어 가는 밤 졸리운 눈꺼풀을

자기 맘대로 내려놓지 못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도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애청하며 코너에 많이 참여하려

합니다... 저또한 들을때마다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빈말아님)

허윤희님~ 그 목소리...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시죠?

그 목소리로 인해 자정을 넘기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지 아신다면요?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지금으로부터 15년전 김건모씨의 팬이 되버린

그 때는 여중생이었던 지금은 미운3살 공주님의 엄마가 되어 있는

제가 신청곡 올립니다.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미련"

피에쑤~ 몇일 전 저희 결혼식 날 축가로 흘렀던 에코의 행복한 나를

이 꿈음에 나올때 저희 부부 같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면서 같이

따라불렀던 것이 생각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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