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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우린 바라는지
박용진
2009.12.11
조회 32
오늘도 아이들은 수학문제를 푼다고 정신이 없다. 평소때 좀 하지. 꼭 시험치면 이렇게 난리를 친다. 나또한 머리가 아프기도하다. 증권사 퇴직 후 학원을 운영한지 오늘로 7년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밤을 지새는지 모르지만 그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또한 행복이고 바라는 것은 아닐련지 문제를 못푼다고 윽박지른 아이들 잘 참고 푼다. 아쉬우니까. 원장은 음악을 듣고 아이들은 미친듯이 풀고 재미있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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