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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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월요일
정현숙
2009.12.14
조회 32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추웠지요? 사실 겨울치곤 너무 따뜻한데,온난화로 가을같은 날씨가 계속 되다 보니 이 정도도 춥다고 표현하는 거고요.

그래도 오전에 은행으로,조명기구 구입하러 이리저리 다니니, 약간 춥고 바람도 불더군요.

하지만 햇살이 좋아서 양지쪽엔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이제 밤이 오는 시간이고, 제 아파트는 1층이라 추운데다 저 혼자 있으니 썰렁함마저 느껴지지요.

그러나 아직은 몸은 덜 추운 편이고 마음이 추우면 견디기 어려운데,라디오에서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기분이 편안해져서 춥지도 않을 것같군요.

윤희님이 차분하고 다정다감하게 속삭여주시면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마치 등불을 밝힌 것처럼 환한 빛이 제게 몰려올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우리 행복하게 만나기로 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혼자만의 겨울-강수지
겨울애상-이선희
루비-핑클
네모의 꿈-화이트
같은 베개-테이
나를 외치다-마야
체념-빅마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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