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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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어쩌면...
이승원
2009.12.14
조회 53
어쩌면 저는 마음이 머무는 사람이 아닐수도있다는생각을해요.
처음부터 한결같이 나를 맞춘 사람이었는데 나는 그렇지않았네요

매장특성상 시즌오프가 들어가면 굉장히 바쁠테죠
저의 휴무 역시 랜덤으로 매장사정에 따라 변동되는거구요
약속을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로에게 약속이 없어지면
믿음마저 없어질까 두려워져요

한달에 한번 만나기가 너무힘드네요
뭐좋아해? 어디가고싶어? 그럼 이날 너볼일다보구 어디가자.
그냥 흘렸던 여행계획이었는데 답답한 내 마음을모르는척하더니...
일주일전 세운계획 내일이면 그 첫여행의 발을 디디는건데...
휴무가 연기되었어요

잠을 설치며 일하는 직업인데버스기사라는거...
나때문에 바꿨던 휴무..계획했던모든것들..무의미해져버렸죠
미안하다는 말밖엔 할말이없네요
연락하기도 미안해서..또 꿈음에 도움을 요청해요
텔레파시..보내주세여...^^*


그리고 나 이제 말하고싶은거잇는데
내 말 모르는척하면서 내 한숨 못들은척하면서
나중에 다 하나하나 새겨주는거 너무고마워
그런데 앞으로도 모른척할거야.

고맙다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당신때문에 내 2009년이 반짝반짝빛났던거라구...
2010년에도 빛나게해달라구...

신청곡 - 윤상현"비와당신의이야기'
i. o. u(carry&ron)
화요비 반쪽
핑킁 화이트
i'll be missing you-퍼프대디
화요비 어떤가요
더네임- 더네임
서영은 - 내안의그대

선곡을 어떤 스타일로해야 되는지몰라서 일단 여러개 올려봣는데
어떤곡을 들어도 제가 좋아하는노래니까능 크게 틀어주세여
잘들을게여~~
오늘캍퇴근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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