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와 저녁 미사를 같이 갔는데 왜이리 잔소리가 많으신지 정말 귀찮더라구요.그래서 짜증도 나구요.근데요 절 챙겨주시는엄마는 늘 당연하다고 여겼는데 전 엄마를 한번도 챙겨 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죄송하더군요.근데 엄마가영성체하러 나가실때 제앞자리에서서 나가시는데 엄마의등이 곧은줄알았는데 어깨가 좁고 등이 굽으셨더군요,
전 처음 알았어요.맨날 엄마가 일만 하시다 보니까 등이 앞으로 쏠리는거 굽어간다는 거겠죠.지금도 화장실에선 엄마가 제 속옷을 빨고 계시는데 전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고 있으니까요.그저 죄송 스럽기만 하죠.전어제 엄마랑 싸우고 하다보니까 지쳐서인지 늦은 저녁이라그래선지 연속극도 안보고 잠을 잤어요.무거운 잠을말이에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려고 하는데 발리 가봐야 겠네요.
그럼 윤희언니 전 성사를보며 죄고백한게있는데 부모님께 너무 불효만 하고 지낸다는거 그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고백했어요.다가오는 성탄절은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신데 기쁘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문세의사랑이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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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당에가니 성탄트리장식이 번쩍이더군요.
류신아
2009.12.13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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