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낮프로 열만의 송년회에
다녀온 후유증인지 이런날이 극히 드문데
어제는 11시도 안되서 나도 모르게 MP3 귀에 꽂고
잠들어버렸네요...
아무래도 윤희씨의 고운 음성이 어제는
자장가로 들렸던듯해요ㅋㅋ
이젠 정말 올해가 얼마 안남았다는게
자꾸 실감이 나요...
그럴수록 마음이 자꾸만 숙연해지는것 같네요...
어깨도 자꾸 무거워지는것 같구요...
내년엔 저도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은 어린 둘째...
내년까지는 신랑도 집에서 둘째나 열씨미 키우라네요..
내년부턴 계획을 잘세워 올해처럼 물 흐르듯 그냥
흘러보내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당당하고 자신있는 엄마가 되려면
저도 뭔가에선 최고가 되어야되지 않겠나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왜이렇게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용기가 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ㅜ
윤희씨~ 나이는 하나의 핑계밖에 안되겠죠?? 휴...
버즈-겁쟁이
윤현석-들을 수 없는 독백
박기영-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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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윤정연
2009.12.15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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