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마음을 너무 힘들고 아프게 했어요
한달만에 다시 손을 잡아줬어요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 하면 내마음을 알려줄수 있을까 생각하며
어제 만나러 가는길에 다른 채널에서 홍경민의 행복한 나를 이노래가 나오는데 꼭 제 마음을 말하는 것 같았어요
함께있을때 라디오에서 이곡이 나왔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10시에 꿈음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친구가 좀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부 끝곡으로 틀어달라고 다시 보냈는데...
10시 45분쯤 연락이 왔어요 모임이 늦었다고 지금 가는중이라고
그래서 다시 2부 끝곡으로 들려 달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둘이서 차속에서 시동도 걸지 못한채 - 제차가 소리가 좀 크거던요 ^^-
어느덧 11시 55분 내가 꼭 꼭 부탁한다고 문자 5번은 보냈는데
그정도 되면 한번쯤은 운이라도 띄워 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곡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오늘 연락처를 찾아봤더니 #9390
앗 이런 저는 #9090으로 듣고 열심히 보냈거든요 ㅠ.ㅠ.
오늘 다시 보러 가려구요
좀 많이 피곤하긴 하지만 오늘은 꼭 같이 듣고 싶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계속 사랑하고 싶고
계속 사랑 하겠다고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항상 함께 하고 싶다고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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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의 행복한나를 꼭 부탁드려요
함현규
2009.12.16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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