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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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울꺼면 펑펑 눈이라도 내렸으면....
송은숙
2009.12.16
조회 32
우리 꼬맹이 학교에 다녀와서는 "엄마 내일은 꼭 귀마게해야겠어 와 정말 너무 추워 하~~~~~"하네요..

꼭 안기며 춥다고 볼을 부비는 아이를 보며 펑펑 눈이 내리면 추운줄도 모르고 얼마나 행복해서 팔짝팔짝 뛸까 생각하며 아이의 눈속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요즘 날씨! 정말 솜바지를 뚫고 바람이 살을 아야야하게 하는것 같아요..

꼬물꼬물 발을 꼬아가며 호호호 손을 부비는 모습들이 추위를 실감케하네요.. 여기다 펑펑 눈이 온다면 얼마나 행복할수 있을지...

하얀 눈이 보고 싶은 오늘이네요..

그러면 정말 감동일거 같은데...

윤희씨 잘지내시죠... 한참만인것 같아요..

추워서 늦게 음악을 듣는것이 어찌나 게을러지는지 한참만에 인사하는것 같네요..

어느새 담주면 크리스마스! 땀으로 덥다고 찡찡대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크리스마스라니 2009년도 얼마 남지안음이 크리스마스의 설렘보다 맘을 찹찹하게 하는 요즘이예요..

아쉽고 서운하고 담담한 기분으로 보내야 할것 같아요..

매년 느낌이지만 아쉬움이 가장 크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도 설램보다는 큰것 같아요.. 한해한해 시간을 보냄이 어찌나 안타까운지 이렇게 나이가 들어감의 느낌이 해마다 기분이 알싸하게 다른것 같아요..

그래도 멋지게 보내고 멋지게 만나야겠지요..

참 행복하기도 했고 편안하기도 했고 때론 아프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던 2009년 참 고맙네요.. 2010년도 감사의 한해가 될수 있도록 올해보다 더 모든일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얼마남지 안은 올해 행복하시구요.. 이쁜이야기들 많이 만들가세요..

추워도 행복하게 호호호 웃을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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