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에는 일주일 동안 청소를 하지 않고 바깥으로만 돌다가 청소를 했더니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그날 오전에도 팩스를 보내느라 문방구에도 다녀오고, 은행을 거쳐서 오전을 전부 허비하고 나니, 아침밥을 정오에 먹고, 점심밥은 오후 5시...이런 식으로 밀리고 밀려 꿈음이 시작될 때 세탁기도 다 돌아서 빨래를 널고 있었어요.
다행히 꿈음에서 제 신청곡이 나오고,윤희님이 제 이름도 불러주고 해서 그 어렵던 하루의 피로도 말끔히 가셨답니다.
오늘은 가볍게 바닥만 치우려고 하는데, 그래도 아침부터 미리 겁이 나는군요.창문을 열어놓으면 얼마나 추울까 싶어서 말이지요.아주 조금만 열어놓고 해야겠어요.
오후에 청소를 마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여왕같이 편안한 자세로 윤희님 목소리 듣기를 기대하며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은 맛있다-휘성
잊지 말아요-백지영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가시나무-조성모
제비꽃-시인과 촌장
내 마음의 풍금-한동준,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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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대하며
정현숙
2009.12.19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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