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일로 몸도 기분도 너무 엉망이네요...
하루종일 밥맛도 없어서 먹는둥 마는둥 했는데
저녁에 뭐가 언쳤는지 매실엑기스를 진하게
타서 마셨는데도 효과가 없어
퇴근하는 신랑한테 약좀 사오라고 했습니다..
일단 먹긴 했는데, 약을 먹어도 영~ 효과가 없네요...
윤희씨...
전 요즘 인생경험을 톡톡히 하고 있는듯해요...
인생의 쓴맛을 보고있는 중이지요....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것,
돈이라는게 무섭다는것...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도 왜이렇게
그런 유혹에 쉽게 빠져들었는지
제가 너무 원망스러울 따름이에요...
언제쯤 이 힘듦이 끝날런지 끝이 안보이네요..
유영석-겨울바다
박기영-나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