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꿈음의 애청자긴 했지만
게은른 성격에 자주 참여는 못했었어요.
가끔 야근할 때 레인보우로 참여하는 것 말고는.
아~ 어제 남편과 늦게 귀가한 후
늦은 겨울옷 정리하면서 꿈음을 들었는데
제 사연이 멋진 배경음악 깔리면서 나오는 거예요.
어찌나 좋던지.
남편에게 들으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미 샤워를 시작해서 나올 수가 없었답니다. ㅠ
다시듣기도 안 되는 꿈음인데
하긴 그래서 더 소중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여기저기 이쁘게 다듬어 주셔서
더 빛이 난 것 같습니다.
어제의 감동을 이제야 남기네요.
신청곡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꿈음~
워낙 좋아하는 겨울이기도 한데
행복한 기억을 하나 더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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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콩닥콩닥
진혜원
2009.12.21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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