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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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주말입니다
이인화
2009.12.20
조회 39
2009년 주말은 오늘까지 2일 남았네요. 어른들께서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흔한 관용어구처럼 빠르게 시간이, 세월이 흘러 갑니다. 삶의 주체인 우리들이 바쁜 일상에 떠밀리다시피 하루를, 일주일을, 한달을 살다 보면 어느 새 일년...

노래 신청하고 성당에 가서 미사드리고 오려고 합니다. 지난 성탄 판공성사 때, 한 해 동안 지은 죄 사함 받고도 또 누군가를 원망하고 아픈 소릴 하고...이번주 성탄 전에 다시 한번 성당에서 마음의 묵은 찌꺼기 다 덜어내고 기쁜 성탄 맞이 하려고 합니다.

저 1월에 휴가내서 미국에 갑니다. 여행도 하고 재충전 시간 갖고 돌아와 또 한 해 희망차게 시작하려고요.

저는 새해에 마음에 꿈을 담고 싶어 바비킴의 `파랑새'나 `고래의 꿈'과 인순이의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제가 이용하게 될 항공편(2 도시를 경유하는 싼 항공권이라)은 공항에서만 9시간 넘게 대기해야 합니다. 책 몇 권 챙겨서 공항이나 비행기 안에서 읽고 싶어요. 이번엔 꼭 책 선물 받고 싶습니다. 좋으ㄴ 책과 함께라면 9시간 대기와 14시간의 비행도 두렵지 않을 거 같아요.

- 반포 애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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