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주말은 오늘까지 2일 남았네요. 어른들께서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흔한 관용어구처럼 빠르게 시간이, 세월이 흘러 갑니다. 삶의 주체인 우리들이 바쁜 일상에 떠밀리다시피 하루를, 일주일을, 한달을 살다 보면 어느 새 일년...
노래 신청하고 성당에 가서 미사드리고 오려고 합니다. 지난 성탄 판공성사 때, 한 해 동안 지은 죄 사함 받고도 또 누군가를 원망하고 아픈 소릴 하고...이번주 성탄 전에 다시 한번 성당에서 마음의 묵은 찌꺼기 다 덜어내고 기쁜 성탄 맞이 하려고 합니다.
저 1월에 휴가내서 미국에 갑니다. 여행도 하고 재충전 시간 갖고 돌아와 또 한 해 희망차게 시작하려고요.
저는 새해에 마음에 꿈을 담고 싶어 바비킴의 `파랑새'나 `고래의 꿈'과 인순이의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제가 이용하게 될 항공편(2 도시를 경유하는 싼 항공권이라)은 공항에서만 9시간 넘게 대기해야 합니다. 책 몇 권 챙겨서 공항이나 비행기 안에서 읽고 싶어요. 이번엔 꼭 책 선물 받고 싶습니다. 좋으ㄴ 책과 함께라면 9시간 대기와 14시간의 비행도 두렵지 않을 거 같아요.
- 반포 애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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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주말입니다
이인화
2009.12.20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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