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가사가 생각이 나요.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 첫눈같은 사랑"
윤희 디제이님.
첫눈같은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요?
예고없이 왔다가 금세 녹아버리는 사랑인지
첫눈이 올때처럼 마음이 두근대고 설레는, 선물받은 기분인지..
그런 사랑이 거리에 여기저기 쌓인건지, 첫눈이 쌓인건지..^^
자꾸 가사가 마음에 사무칩니다.
이번에는 눈이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래요.
가족들하고 밥먹는 약속을 잡아서 놀래켜주려고
선물을 준비했어요. 조카한테는 노래인형, 형부는 립밤, 언니한테는 아이크림, 아빠는 모자(머리숱 없으세요^^ 추우실까봐.).
그리고~! 엄마와 동생한테는 현금이에요^^
헥헥
명절(?)이 오면 이래저래 힘드네요.^^ 힘든데 즐거워요.
그래두...기뻐할 얼굴 생각하면 준비 잘했다 싶구요.
저의 센스가 오래 오래 기억에 남길..
아름다운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된대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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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슬픈 사랑의 노래(이문세,이소라)
최서원
2009.12.19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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