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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밤..
전현숙
2009.12.22
조회 29
어느덪 세월이 흘러 40대후반이 돼버렸네요..남들은 이나이가돼면 아이들 다키워놓고 여유로운 삶을 즐긴다고들하지만 전 초등학교다니는 아들녀석과 내년에 초등학교에입학하는 딸과 3살 5살된 조카까지있어 늦은 나이에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있죠..오늘은 결혼한지 10년된날이지만 무심한 애들아빠덕분에 외식은커녕 김치찌게만찬으로 저녁을 먹었답니다..지금은 위로삼아 윤희씨음악으로 허전함을 달래고있죠..(^^) 그래도 건강하게 잘자라주는 늦둥이 아이들과 사랑스런 조카가있어 ㅇ 그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음악이있어 더욱더요..자전거탄풍경에너에게난나에게듣고싶은데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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