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두 아들 데리고
대학로로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큰애는 진즉 시험 끝나서 한가로운데 아르바이트 하느라
추운날씨에 며칠 고생했고,
둘째는 기말고사와 영재원 시험과 전교회장 선거로
몸이 많이 피곤했던 2주일을 보냈어요..
다행하게도 전교회장에 당선되어 내년에 공약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영재원시험도 3차 면접시험 치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개구쟁이이지만 하고 싶은 것들은 꼭 하겠다고 벼르는 욕심쟁이이기도 해서 기특해요 제 눈에는요...
무사히 잘 끝낸 두 아들과 뮤지컬 보러 가려고 예매해뒀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제가 콘서트 보러 가는것을 좋아해서 아이들도 직접 현장에서
느끼게 해주고 싶어도 그동안은 기회가 잘 되질 않았는데
이번에는 수험생 할인도 해주고 해서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꿈.음 끝자락에 집에 돌아올것 같은데 마지막은 같이 할게요~
좋은 밤 되세요...
신청곡:뮤지컬(임상아)
사랑했지만(김경호)
널 사랑하겠어(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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