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운 시간 동안 3번의 거절 끝에 올 6월에 교제를 시작하고 10월 31일에 결혼을 한 새신랑 입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보다는 후진국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았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더 그럴 수 있는 삶이기에... 결혼은 저에게 사치로 여겼적던 적이 있었는데..막상 결혼을 하고 함께 나누는 삶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쉽지 않았을텐데.. 제가 가진 비전과 조건들 보다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제 중심을 봐주고 하나님 안에서 결혼을 결정한 아내기이에 더욱 감사합니다.
알고 지낸지는 5년이 되었지만 정식으로 교제를 한 것은 올 6월부터이기 때문에 아직도 서로를 모르고 있는 면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아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날로 커져가네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더욱 믿음의 가정으로 거듭나길 소망하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라서 이런 감사한 마음을 평소에 자주 듣는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어서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는 TV가 없기 때문에 집에 오면 라디오를 켜놓고 함께 집안 일을 하고 이야기를 하며, 예배로 하루를 마무리하거든요..
짧은 교제 기간 동안에 꿈과 음악사이에를 아내에게 소개해주었더니 잠자리에서 자주 들었다고 하네요.. 물론 요즘은 잠자리에서 함께 듣고 있답니다...이곳을 통해 아내에게 다시 한번 고백하고 싶네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날마다 감격스러운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행복해하며 적응해가는 당신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내 마음 다 고백하지 못하고 표현할 수 없지만 제 마음을 고백학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 사랑의 과정을 함께 하며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리며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여보~ 사랑합니다~
항상 평안한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으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그사랑 얼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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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마운 아내에게
이창표
2009.12.22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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