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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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이 결혼기념일이라서 단둘이서외식하려다가 딸아이가걸려서 집에서 시켜먹기로 했어요.
정귀임
2009.12.22
조회 65
25일은 성탄절이면서 38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남편은 24일날 단둘이 나가서 먹자고 하는데 저는 딸아이를 혼자두는게 마음에 걸려서 집에서 결혼기념일날 시켜먹기로 했어요.
남편이 38년동안 고생했다며 밍크코트도 사주고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려하니 이번 결혼기념일은 너무 행복하네요.
어제는 뉴욕에 있는 큰아들에게 전화를 했어요.반찬을 보내주려고 주소좀 불러보라고하니 급구 사양이네요.큰아들이 10년넘게 뉴욕에서 혼자 성탄을 지내는게 맘이아프네요.막내아들도 이번에는 집에 안온다네요.
결혼했다고 돈을아끼려하는지 이번에는 저희들 끼리 보내야 할것같네요.장애인인 딸아이도 잘커졌고 저는 큰아들이 내년에는 어서 결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40살이니까요.이제는 꿈음을 들으며 행복한날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윤희님 사랑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행복한 성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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