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윤희님.(__)(^__________^)/
오늘이 드디어 크리스마스이브네요.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이브.
저의 마음처럼 다들 분주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이브에요.
오랜만에 가방을 정리하다가 가방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카드 한장을 발견했어요.
작년에 나에게 보낸 크리스마스카드였는데 계속 들고 다녔지 뭐에요.
(정리 안하고 산다는게 표가 납니다.(ㅡ.,ㅡ)).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 새삼스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요.
작년에는 고마운 사람들한테 크리스마스 겸 새해카드를 보내고
(아마도 윤희님도 포함ㅎㅎㅎㅎ)
트리도 한달 전부터 장식해 놓고 만끽했는데 올해는 이눔의
귀차니즘때문에 그냥 지나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작년이나 올해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네요.
이 방송을 알게 해주신 분께 고맙고 그리고 만약에 윤희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을텐데 고맙고 그리고 더 궁금하고 고마운 건 제 홈피에 발도장을 하루에 한번씩 꼭 찍어주시는 분?도 고맙고요.(사실 제 홈피를 알려드린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도 꼭 하루에 한번씩 도장이 찍혀있어서^^;)
또 마지막으로 서로 선물과 금일봉? 같은걸로 서로 증정?하며 사진을
찍었던 가족들과 함께 보낸 추억의 크리스마스에도 고맙고요.
오늘은 그냥 그때가 생각나서...................^^
신청곡^0^
비쥬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신승훈 “크리스마스 미라클”
오늘 크리스마스이브라 작년처럼 소장님이 오늘 일찍 퇴근시켜
주실지 모르겠네요.^^ 약간의 기대를 바라며.......ㅎㅎㅎㅎ
요즘 비몽사몽 청취하는데 아무래도 정말 불량 청취자에요.
다크셔클을 품에 안고 사느냐 잠에 취해야 되느냐.
얻을 것이냐 잃을 것이냐 둘 중의 하나는 포기해야 될 듯.^^
아~~~참~~~~다이어리? 뭐라고 하신 것 같던데...
저도 갖고 싶은데 커플?이라고 들었는데ㅡㅜ ^^;
메리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뜻 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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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방을 정리하며......
최영선
2009.12.24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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