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매번, 친구가 결혼을 해요~ 겨울인데 너무 외로워요!
투정부리는 사연만 올렸던 스물아홉 솔로 인옥이랍니다.
그렇게 외로워만 하던 저에게 드디어 애인이 생겼어요!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음.. 그건 아직 아니고요,
약간의 설렘을 가질만한 사람이 생겼답니다.
아직은 혼자만의 감정이라 뭐라고 확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제가 두드려보려고요~
그러다보면 그분의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저에게 다가오겠죠?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마냥 우울하지만은 않아요~
뭔가 저에게 기분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거든요.
그분께 용기있게 말해볼려고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깐요!
윤희씨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크게 한번 화이팅을 외쳐주시고요!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계실 전국의 솔로분들!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요!
메리크리스마스~~
신청곡
조규찬 - Christmas Song
조규찬, 박선주 - 소중한 너
이소은 - 사랑이라는 이유로
러브홀릭 - 그대만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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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한가득~
오인옥
2009.12.24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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