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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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안되고 텔레비전도 없는 이사한 집에서...
박희영
2009.12.23
조회 36
남자 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면서 차에서 처음 알게 된 밤음...
밤음을 듣고 있으면 혼자서 <선곡 정말 예술이다...>
어쩜 내가 듣고 싶었던 잊고 있었던 노래들만 나오는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30살이 되는 나이에 뒤늦게 독립을 했어요.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을 하는데 전 동생과 함께 나와서 산지 딱
일주일이 되었네요.^^
빨래, 살림, 보일러 끄고 키는것...
모두 새로운 경험입니다.
아직 인터넷도 안 되는 집에서 라디오는 아주 소중한 친구예요.
오늘은 퇴근 후 빈 집에 수퍼에 들려 세탁 세재와 바나나를 사면서
맥주도 한 캔 사야겠어요...밤음을 들으면서 마셔야겠어요...

노래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지은_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가사가 참 제 얘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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