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제 생일이 어제였는데 남편이 출근해야한다고
일요일에 드라이브하고 외식했어요.
눈발이 날리는 경치를 구경하며 순창고추장마을에
도착하여 산채비빔밥먹고 고추장이랑 고추장에
버무린 장아찌를 이것저것 사가지고 왔어요.
굴비장아찌, 더덕장아찌, 마늘쫑장아찌, 깻잎장아찌,
매실장아찌, 그리고 무+ 오이+ 더덕+ 매실을 합한
모듬장아찌까지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남편이 굴비장아찌를 1kg 사자는데 어찌나 비싼지
500g사고 대신 더덕장아찌랑 모듬을 사왔는데
당분간은 반찬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12월24일 시부모님 뵈러갈때 가져가려고 더덕장아찌
1kg에 모듬 500g을 더 샀어요.
판매하는 분이 전화해 택배로 신청하면 정량만 주는데
눈오는데 순창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깻잎장아찌랑
모듬장아찌를 덤주셔서 감사하고 기분좋았어요.^^
남편이 저녁도 외식하자는데 반찬이 이렇게 많은데
왜 외식을 해요??
저녁에 금방한 밥에 장아찌 얹어먹으니 꿀맛..
남편과 드라이브하고 반찬도 장만하고 시댁에 가져갈
선물까지 준비했으니 윤희님 제 생일 정말 즐겁고
알뜰하게 보냈죠?! 자랑~ㅎㅎ
*신청곡ㅡ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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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함속의 행복..^^
하정숙
2009.12.22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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