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크리스마스... 이제 37살의 노총각 시절두 얼마 남지 않았네요... 3학년에 올라오면서 어머니께 드렸던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리 일찍 결혼을 한 것이 아니라서 저두 말씀을 드렸어요,, 아버지와 어머니 나이에는 꼭 가겠노라고!!! 그런데 그 시절이 벌써 5년이 지나 일주일 후면 6년째에 접어 드네요!!!
그저 마음에 둔 사람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지금 제 마음에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저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송지수라는 직원입니다. 1년 반쯤 전인가에 한번 노력을 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집앞에 가서 4시간 정도를 기다렸지만 얼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요즘도 가끔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낼 뿐인데 그것도 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업무에 대한 일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38살이 되면 제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입사동기들과의 진급 차이가 내년이면 10년이 되는데 과장 진급과 제 곁에서 같이할 저의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꿈음에서도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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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민병호
2009.12.24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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