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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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들이.
이승원
2009.12.24
조회 31
12월의 마지막 주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쉬는날이어서 남친이 일하는 곳에 조르고졸라...
버스여행을 하고왔어요

그리고 느꼈어요..
꼬불꼬불 힘든길을...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하실까봐 천천히 운행하며
또 한분한분게 안부인사여쭙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남자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그런 모습을보면서
아...이남자 절대 놓치면 안돼겠다는 생각하게되었어요

용인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있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있었는지 처음 보게돼었어요고마운성용씨...

비록 하루 운행이지만(원래는 다른노선운행하거든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해준 남자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용인시내에만 있었지 이렇게 탁트인 시골이 용인에 잇으리라곤 생각도못했는데 쉬는날 답답하지? 하며 나에게 보여준....그길.....
(백암..원삼...그쪽이었던거같아요...)

투덜거리고 칭얼대던 내 모습이 너무 미안할만큼 숙연해지는
똑같은 코스를 하루에 몇바퀼 돌면서 꼬불꼬불..덜컹덜컹..
그래도 승객분들의 따뜻한 인사말이 있기에 오빠가 힘을 낼수잇을거같아요

그리고 용인터미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기사님들 힘내세요~
모두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시미 자리를 빛내는 모습이 너무 멋잇는것같아요

나는 고객께 옷을 팔며...기사님은 목적지에 안전하게 승객을 내려주고...언니는 맑고고운 음성으로 청취자에게 희망을 주는...

내년에도...우리모두...행복하겠죠?^^

메리크리스마스......

신청곡- 이승기 착한거짓말
버즈 어쩌면
조관우 겨울이야기
뱅크 가질수없는너
카니발 거의위 꿈
오빠가 가질수없는너 노래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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