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라디오에선 케롤이 많이 들리네요...
요즘 주말 빼고는 밖에를 나가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모르겠어요...
그나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케롤이
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네요...ㅋ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저희집은 너무 썰렁 할것 같아요...
갑자기 불어닥친 신종플루때문에
신랑이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이 많이 어려워졌거든요.....
그래서 신랑이 아무것도 못해주는거에 미안해할까봐
미리 선수쳐놨어요....
날씨도 춥고 갈때도 없으니, 연휴 내내 집에만 있자구요....
다 귀찮다구요...
하지만 두아들때문에 외출은 하긴 해야될것 같아요..
내맘과는 다르게, 5살된 첫째가 크리스마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선물 받게될 그 마음에 너무 들떠있네요...
작은거라도 선물줘야될것 같은데,
주머니를 털어봤자 먼지만 나와서 걱정이에요...ㅋㅋ
크리스마스라고 할지라도 설레임도 없고
기분이 우울할줄 알았는데, 막상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니
웬지 모르게 설레이네요..
아무래도 내일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수도 있다는
일기예보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낼은 꼭 눈이 내려서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라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음 좋겠네요~
윤희씨~~
메리크리스마스에요~~ㅋ
조성모-Last christmas
윤하-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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