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영 기분이 나질안네요..^^
송은숙
2009.12.24
조회 45
지금 우리 꼬맹이랑 둘이 음악듣고 있어요.. 윤희이모는 언제나오냐고 밤에 한다니깐 잠안자고 듣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꼬맹이 1학년이라 10시면 꿈나라인데...

어스름한 날씨가 눈이라도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있자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넘 안나는데요..

그저 들려오는 케롤로 이 기분을 모두 느끼자니 영 성에 안차네요..

희뿌연 안개가 맘을 착 가라앉히는 오후!..

꼬맹이들에게 무언가 멋진 시간을 뜻깊은 시간을 주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무엇으로 이기쁜소식을 함께해야할지....

밖으로 나가보면 분주함으로 좀 기분이 나려는지...

트리도 보고싶고 알록달록 불빛들도 보고 싶고 이쁜 엽서도 사고싶고 젊음을 느껴보고 싶은 아줌마가 되었네요

아줌마가 훔뻑 느낄만한 행복한 무언가가 없을까요.. 요즘 자꾸 처지는 기분때문에 더욱 의욕이 안생기네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기분으로 무언가 부푼 기대의 맘으로 오늘을 그리구 올해를 보내고 싶내요..

매일 매일 기대하고 축복하는 맘으로 새롭고 활기찬 시간들을 만들고 싶네요.. 행복한 시간들되시고 행복한 웃음들 만들어가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새해임니다. 행운의 산타클로스가 되는 새해가되시길...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김건모가 부른 케롤 크리스마스 음악도 있었던것 같은데 김건모 노래 듣고 싶네요.."미안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