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아주 조용하게 크리스마스 이브의 오후 시간이 가고 있어요...
어제, 오늘 두 아이는 방학을 하고...
피곤한지 낮잠을 자네요.
'엄마가 산타가 되어줄게..받고 싶은 선물 딱 한가지만 말해'보랬더니
큰아이는 귀걸이 이어폰, 작은 아이는 책과 바지...라네요.
책은 6권을 사줬더니 새벽까지 읽느라고 잠을 안자더라구요.
사준 보람...있어서 좋으네요.
바지는 오늘 사주기로 했는데 낮잠 자고 있어서 깨울 수가 없네요.
깨울까요? 아님 그냥 둘까요?
30년지기 친구가 롤케잌 선물해줘서 촛불 켜 놓고 먹으면서
꿈.음 들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치킨도 주문해서 먹자네요.
그럼 남편은 시원한 생맥주도 같이 주문하라고 그럴거 같아요.
조금 있다가 분위기 봐서 남편 주문도 들어줘야겠어요.
윤희님,봄내 작가님, 정우식PD님~
힘차게 달려 온 소띠해였어요.
내년에도 꿈과 음악사이에와 함께 달콤한 꿈을 꿔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신청곡:실버벨:유리상자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빅마마
너라면 좋겠어: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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