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방콕을 즐겼습니다..
신랑이 있어서 제가 조금이나마 편할줄 알았는데,
아이들 돌보는거나 집안일은 제몫이 되더군요...
그래도 틈틈이 책도 읽고 나름 여유있는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오늘은 연하장을 쓰냐마냐를 두고 신랑이랑
옥신각신했어요...
저는 해년마다 지인들이나 양가 가족들에게 써왔던거라
올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올해는
생략하라는 신랑말...
지금 많이 안좋다는건 알지만,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생략하라는 말에 입이 나왔답니다...
맘이 쓰였는지 신랑이 잠깐 체육관에 다녀온다며
나가더니 문구점에서 전화를 했네요...
하지만 생각했던 가격보다 두배인 연하장...
아쉽지만 그냥 들어오라고 했어요..........
꼭 연하장으로 마음을 전하는것만이 인사는 아니겠죠?
그래도 자꾸만 아쉬움이 남네요....
저희집에 얼른 꽃피는 봄이 왔음 좋겠어요...
마야-못다핀 꽃한송이
리쌍- 변해가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연이은 방콕...
윤정연
2009.12.26
조회 5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