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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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푹 쉬었네요...
이효영
2009.12.26
조회 37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 끝났다고 사연이 소개된 후로
오랜만에 집에서 꿈음 들으려고 폼 잡고 있습니다.

컴퓨터에는 이미 레인보우를 띄어놓고 윤희씨 전에 하는
오미희씨의 방송을 들으면서 기다라고 있습니다.

올해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는 아영(여자친구)이와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보낸거라
지난 크리스마스와는 확연히 다른 날이었습니다.

종로... 명동... 신촌... 이렇게 때 되면 복잡한 곳이 아닌
서로의 호기심이 강하게 이끌렸던 동네, 이태원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맛보면서 보냈습니다..

케밥집 외국인 아저씨의 친절에 감동해 이슬람서원 가는 길
터키 빵집에서 빵을 사서 선물도 하구요,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페르시안 요구르트도 먹어보구요, 또 용기내어 어느 슈퍼마켓에
들어가 외국인에게 물건도 사보구요.

정말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나올 때는 꼭 영어로 인사도 하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어요.
윤희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라디오를 시작하시면서 매년 방송과 함께였을 듯 한데요...
어제는 함께 못했지만.. 오늘은 함께 할게요~^^

오늘밤도 잘 마무리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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