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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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소청봉
2009.12.26
조회 35
큰 마음을 가지고 살려하지만
작은 돌부리에도 넘어지고 또 흔들리는 게 현실이네요.
"범상한 영혼에게 삶은 나날의 고투이다."라고 베토벤이
얘기했다죠. 결국 욕심때문이겠죠. 내가, 또 우리가 거인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는 게.
극복했다고 생각했던 현실의 벽을 또 한번 느낀 오늘, 우울함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을 의지를 되뇌이며 글을 남겨 봅니다.

감기 조심해요, 윤희씨.

신청곡은 조용필의 고독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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