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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친구 "꿈음"에게
강영란
2009.12.29
조회 26
대전으로 이사온지 어느덧 석달이 지났네요~
아는사람 하나없는 낯선곳에 와서 사교적이지도 못한 탓에 사귄사람도 별로 없구요~ 늘 8살된 아이와 함께하죠~
아이가 자고나면 이시간 애인같은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꿈음"을 듣습니다.
2009년도 이제 딱 이틀 남았네요 그동안 외로운 나의 밤시간에 좋은 친구가 되어준 꿈음 고맙습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데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늦은밤 방송에 목도 조심하시구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언제부턴가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게 되었답니다~ 더 많이 따뜻한 거 같아서요^^ 그런 거 같지 않나요?
오늘도 신청곡 남겨요~~~
박효신 - 눈의 꽃
미스터투 - 하얀겨울
케이윌 - 그립고그립고그립다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제일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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