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화이트크리스였겠지만,
솔로들에겐 그저 미끄러운 길때문에 우울한 날들이었을꺼에요.
전 어땠냐고요?
화려한 커플도 아닌, 그렇다고 깔끔한 솔로도 아닌,
밍그적거리며 애매하게 연휴를 보냈답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나니깐,
돌아온 월요일이 참 허무하더라고요~
2009년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지나가버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후훗^^:
2010년에는 알찬 계획들 많이 세워서 뿌듯하게 보내려고요~
이젠 설렘으로 들떴던 마음들 조금은 차분하게 정리하고,
2009년 마무리 잘해야겠어요~
윤희씨도, 꿈음가족들도 모두모두 흥청망청 마무리가 아닌,
조용히 뒤돌아보며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 가지셨음 좋겠네요~
신청곡
권진원 - Beautiful tonight
별 - 12월32일
내일은늦으리 - 더 늦기전에
김돈규, 에스더 - 다시태어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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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연휴~
오인옥
2009.12.28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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