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 뒤로 미루게 되는 가족사진 촬영~
아이들 어렸을적엔 자주 자주 사진 찍어 줬는데 조금 커버린 후로는
어디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몇컷 찍는게 고작이었지요.
어쩌다 남의 집 거실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을 보면서 참 많이
부러웠고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사진 멋있게 찍어서 걸어놔야지...
다짐만 했더랬는데...오늘 드디어 2009년의 마지막 날에
사진 찍고 왔습니다.
사진사께서 웃기시는 바람에 표정들이 아주 밝게 나와서
두장의 사진을 놓고 갈등하다가 두장 다 뽑기로 했습니다.
지인이 선물한 사진촬영권이 빛을 발한 날이었습니다.
그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마터면 또 미루다가 못 찍고 한해를 마감할뻔 했습니다..
다행하게도 아이들까지 모두 시간을 맞췄네요..
숙제를 다~~ 끝마친 학생같은 마음이 드네요..
하루가 지나가는것 뿐인데..내일은 해가 바뀌는 날이네요.
꿈.음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윤희님, 봄내 작가님. 우식 PD님...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신청곡:다행이다....이적
감사 .......김동률
사랑할수록..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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