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의도 공원에 갔는데 플로팅 무대에서 보드카 레인이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멜로디도 좋구 노래를 참 잘하는데 노래 뿐 아니라 관중을 대하는 겸손한 자세도 감동이고 정말 무대를 즐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멤버들이 저랑 중학교 동창이거든요.
외모가 수려해서 유명한 친구들이었는데..
음악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십수년이 지나서
무대에서 가수와 관객으로 다시 만나다니
자랑스럽고 감개무량했습니다.
잠시나마 중학교 촌스런 그 때로 돌아간 것 같고요.
저도 그 때 소망했던 삶을 지금 살고 있거든요..
앞으로 10년 후에도^^ 바라는 자리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100%(보드카레인), 10년이 지나도(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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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보드카레인의 '100%'
최서원
2010.01.03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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