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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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편보기~
김준호
2010.01.03
조회 36

드라마를 그리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유난히 마음이가는 드라마가 생기게 마련인것같습니다.
그 동안다시보고싶어서 벼르던 드라마를 이틀에 걸쳐서
다 볼수있었습니다
다보면 고민되던 생각도 다정리될꺼같더니
이리저리 생각나는것도 많아지고 복잡해지네요~
이럴때는 음악과함게하는게 가장좋을거같네요..^^
추워진다는데..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니가있던날..조성빈
추억이면..부활
기억을걷는시간..넬 신청합니다

꿈음가족들도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거같아서 올려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이었다면> 연애시대중에서

지구상에 65억의 인구가 있고,
신이 아무리 전지전능 하다지만
그 많은 사람의 앞날을 미리 알고 정해 놓을리가 없다
그런 불필요한 수고를 할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그것은 운명이었다고 믿고 싶어질 때가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그것은 운명이지 않았을까.
변명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다른길을 선택할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잊어버린채
그 순간에 그 인연의 깊이와 무게가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지고, 감당할 수 없을때.
누군가 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을 때.
내가 그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틀어놓았다고 밖에 할수없을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선명해지고
중요해지는 순간을 돌아보며..
차라리 그런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눈 돌리고 싶어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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