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에 간다고 글 남겼었는데..
잘 다녀왔습니다..
춘천의 검봉산..
오래간만에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가슴두근두근하며 도착한
강촌역..역시나 강촌역엔 젊은꿈이 가득한이들의 낙서가
먼저 우리를 반겨주더군요...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하더니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눈이펑펑 내렸답니다.
산능성이가 완만하여 오르는데 어렵지 안았는데
눈이 너무 많이내려 발이 무거웠지만 시원한 공기로 마음과
가슴이 뻥~~뚫리는 산행이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산을 오르며 맘을 다 잡는데
올해도 잘 되길 빌어보았네요..
신년산행 무사히 마쳐 너무 너무 기분이 너무 좋은밤입니다...
오늘밤 여러분들도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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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조은경
2010.01.02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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