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곳곳에 날리는 눈발처럼
희망은 내리라.누구에게든.
들판 가득히 쌓이는 눈송이처럼
행복은 쌓이라. 가득히.
따뜻한 햇살에 녹아 내리는 눈덩이처럼
원망과 분노는 녹아내리라.가벼이.
그리고.
그녹아 내린 눈이 얼어
매서운 찬바람에 더욱 견고해지는 얼음 되듯
반목과 질시는 신뢰와 사랑으로 굳혀지라.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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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이 10년전에 체육관 운영을 맡으며
신년시라고 지은거라 하네요...
제가 꿈음에 글을 올리고 싶긴한데,
오늘은 무슨애길 할까,시를 올려볼까 했더니,
이 시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믿어지진 않지만, 자기가 지은게 맞다고 하니뭐..ㅋ
신랑의 자작시가 넘 가슴에 와닿아
꿈음에 함 올려봅니다^^
이승환-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테이-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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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자작시..
윤정연
2010.01.02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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