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년 경인년 새해인사를 이제사 하게 되네요..
한해씩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각자의 집에서 정성껏 차려놓은
음식을 먹어가며 새해를 다함께 맞이하는 시댁만의 신정 계모임겸
얼굴 한번 더 보자는 취지하에 아이들 큰집에서 이천구년을
보내고 새해인 경인년을 맞이했습니다.
혼자서 아들 한명 키우시는 시숙어른의 뜻하지않은 사고사와
뭘 잘못 먹었는지 배탈이 나 고생고생한 신랑덕에
덩달아 정신없이 새해친구를 맞이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좀 늦었지만 오늘만큰은 저에게는 새해맞이처럼
이친구와 제대로 꿈음을 들어가며
대화라도.. 해야겠네요.
오늘 이곳에는 싸리눈 비슷하게 한차례 눈이 왔습니다.
늦었지만 윤희씨, 작가님 pd님~
새해에도 꿈음 있는 곳에
저 한사람도 있습니다.
*윤상/김현철-사랑하오*
*시인과촌장-새날*
*김광석-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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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이향미
2010.01.02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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