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를 낳으러 가는 길에도 오늘처럼
눈이 펑펑 내렸대요...
그리고 그날 태어난 저는 오늘 창밖을 보며 남들보단 좀 더 애뜻한 마음올 눈내리는 광경을 바라봅니다.
벌써..라고 하면 좀 미안할려나요..
서른이네요 ....
조용히, 천천히 이 시간이 지나갑니다.
생일..태어난 날이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참 특별합니다.
축하나 선물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자신을 자신이 보듬어주고, 다독여주고, 위로해 줄수 있는 날인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 앞으로도 잘하자...이러면서요..
위로해주는 노래도 있었어요...
김광석 서른즈음...
신청곡은 잘 안틀어주셨는데, 오늘만큼은 정말로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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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김여주
2010.01.0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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