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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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정원영
2010.01.04
조회 49
오늘 새벽 4시20분 첫차였는데 출발 할 때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니 정말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눈

꽃송이를 정말 자꾸자꾸 엄청나게 뿌려주더군요^^.

온통 새하얀 눈의 나라였습니다..

버스 창밖으로 바라본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볼 때는

첫사랑 아내와 "러브 스토리" 처럼 눈장난 하던 학창시절이

떠오르고 같이 보았던 "가위손" 눈꽃도 떠올라서

살며시 미소가....


하지만.....

바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눈이 내리면 순수한 어린아이 처럼 설레이는 감정이 있지만

한편으론 눈으로 인하여 생기는 생활의 불편함.. 교통사고 등...

같은 눈을 보는 시각도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지요...


마찬가지로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눈장난을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선 눈을 바라보아도 생활고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눈내리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도 있겠지요..


조금전 어떤분의 블러그를 방문했다가 기부가 일상화된

따뜻하고 착한 **님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기부라는건 큰걸로만 생각했는데 그동안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며 살아온 이기적인 마음을 반성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꿈.음 가족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이순간도 복지관을 비롯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꿈.음) 가족님들..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꿈음 가족님...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아프지 마시고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내일 운전할 걸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쌓인 눈길이 얼지 말아야 할텐데요...


신청곡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변진섭..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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